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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23:13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 Power of Music


설날이 지나고 본격적인 2010년이 시작되었네요...

올해로부터 정확히 25년전인 1985년,

미국에서는 아프리카 난민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당시 최고로 불리울 수 있는 가수들을 모아 전설적인 곡을 만들어 냅니다.

그 곡이 바로 'We are the world - USA for Africa' 입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부터 락커 브루스 스프링스턴, 그리고 레전드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레이 찰스와 밥 딜런
스티비 원더 등 다양한 장르의 거장들이 함께 모여 자선의 의미로 노래를 불러 더욱 화제가 되었고, 지금 들어도 그 감동에 소름이 돋네요...

지금도 많은 아프리카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년에 '아이티'에서도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죠..
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25년이 지난 2010년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로 그 전설적인 곡이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104381)


이번 리메이크 버전 또한 현재 최고의 가수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 드림걸즈에서 음악적 재능을 맘껏 선보였던 제이미 폭스, 제니퍼 허드슨을 비롯해 블랙 아이드 피스, 조나스 브라더스, 셀린 디옹 (제이슨 므라즈도 코러스로 참여했네요..아! 마이클 잭슨도 영상으로 참여했고요~) 등...마찬가지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대스타들이 아이티를 위해 모였다는 것이 너무 감동스럽네요...

모든 수익금은 당연히 아이티 구호를 위해 사용이 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내일은 늦으리', '드림콘서트' 등 이러한 활동의 경험이 있는데 최근 들어 뜸한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현재 걸그룹을 필두로 한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많은 가수들이 한국판 'We are the world'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생각지 못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ㅋㅋ)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고,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것!
이것이 음악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힘이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그럼 원곡과 리메이크곡 2가지 버전을 각각 감상해보시죠~~^^
음악만 듣지 마시고, 영상의 가수들의 모습을 집중해서 보시면 더욱 감동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 We are the world - USA for Africa - 1985>

 

 <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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